다른 서비스들은 사용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제가 쓰는
이글루스와
엔비, 그리고 (살짝 추가로)
블로거에 대해서 비교해 봤습니다.
아니, 생각해봤다고 해야되겠네요.
뭐 Permalink(
?-1.3.4항목 )나 Extended Entry(
? )를 비교하고 말고 할게 있겠습니까마는...
이글루스의 경우는 글 자체가 그대로 보여지게됩니다. 트백백과 코멘트도 다 같이 펼쳐져서 보이고 그 상태에서 앞,뒤글로 이동시 같은 형식으로 펼쳐진 채로 접근이 되게 되지요. 뭐 그건 그렇다 쳐도 문제는 more 기능을 사용했을 때 입니다.
글쓴이가 어떤 의도로 사용할지는 몰라도 목록(index)에서는 가려지게 되는데 이게 Permalink로 접근시에는 처음부터 다 펼쳐진 채로 나오니 어떤 경우엔
(감춰져있다가 펼쳐져서 주는) 그 감흥이 줄어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일부 사용자들은 div의 show에서 block과 none을 이용한 수동 more 스크립트를 같이 쓰기도 합니다만...... 좀 불편하죠. ;; 거기다 일부 뉴스리더에서는 바로 작동하지 않으니 번거롭기도 합니다.
엔비의 경우에는 해당 아카이브페이지에서 '#(고유넘버)'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네요.
(이는 이글루스에서 월별 아카이브를 접근했을 때와 비슷합니다.)그런데 이런 스타일은 가끔 페이지가 로딩이 덜 됐을때는 그 글의 머리로 잘 이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모양도 아니에요. 위아래로 스크롤하면 다른 글들도 다 보이게 되잖아요. (순전히 개인취향)
물론 그 글만 나오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글 쓸때 more 기능을 적용해서 쓰게되면 해당글의 본문을 보는 링크를 클릭했을 때 그 글만 출력되는군요. 하지만 그 링크가 Permalink로 지정되어 있는것도 아니구요, RSS리더에는 본문글이 수집되니 그것 참 약간 어정쩡(?)한 느낌이네요.
여담으로 블로거의 경우는 옵션에 따라 이 둘이 다 지원되니 맛대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서비스 자체가 좀 불편한 감이 없지 않지만....)아. 그런데 기본적으로 more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군요. 사용자가 템플릿을 약간(?) 수정해서 쓸 수 있긴 합니다만.... (
How can I create expandable post summaries?)... 역시 불편한거지요;;;
사용하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Movable Type으로 작성한 페이지들이 확실히 제 취향이네요. RSS 리더에 수집되는 글은 앞부분만 간추려져서 날아오고, Permalink의 페이지는 글 자체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펼쳐집니다. (다른 군더더기들은 나오지 않죠. 보통은..)
저같이 계정비나 도메인에 돈을 쓸 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현실에 맞춰서 살아야죠. 크릉.
덧.
현재 베타서비스 중이라 따따부따 말할 수 없는 엔비에 조그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위에서 말한 저 어정쩡한 부분의 수정과 Permalink의 옵션화
(blogger.com처럼) 입니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만박교주님의 놀라운 은총'이 여기도 내릴까 의문. {
링크블로그에 과연 카테고리가 필요한가의
SOKO님 코멘트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