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저기 보니
삼성에서 풀브라우징 되는 Safari 브라우저 탑재 폰을 냈다고 기사며 그에 대한 링크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왜 이렇게 난리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풀브라우징의 효용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 기술이 획기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얘기하는 거다.
위 링크의 스펙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OS는 심비안이고 그 아래에 S60이란 것이 적혀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빛을 못보는 심비안 OS이지만 전세계 휴대폰 시장의 큰 부분을 잠식하고 있는 심비안 OS이고, S60은 그 심비안 베이스로 만들어진 폰의 대부분이 채택하는 플랫폼이다. 위의 기사에서 Safari 브라우저 탑재란 feature는 그 S60의 최근버전에서 지원되는 부분이기에 이 글의 머리에서 획기적인 부분이 아니라고 언급한 것이다.
S60의 공식웹페이지에서 알 수 있듯이
S60 3rd Edition 플랫폼을 채택한 폰은 상당히 많다. 물론 그런 OS 조합을 채택한 폰들은 흔히들 말하는 풀브라우징이 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S60의 웹브라우저 관련 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
요즘들어서 자주 느끼는 부분이지만 삼성이라는 기업은 제품을 잘 어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시점에 어떤 포인트를 집어내야 잘 먹히는지를. (햅틱이나 이런 얘기는 그냥 안쓸랜다.)
update. 2008.05.29. 16:48 첫번째 링크건 글이 업데이트되었네요. Webkit-based browser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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