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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곳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이대로 방치하기로 했답니다.
아래 글을 참조해주세요.

life neosigma - 새로운 시작

by neosigma | 2014/09/17 00:12 | ETC | 트랙백
 
윈도폰 3일 쓴 단평
 
Windows Phone 7을 안써봐서 7.5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극히 end user 관점에서 끄적거린 글.

어느 제조사나 거의 같은 느낌으로 다가올 듯. 안드로이드에서는 버튼 배열이나 추가키보드 등 그리고 제조사별 특화된 홈스크린이 차별화 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은데 내가 잘 모르는 건지 원래 그런건지 윈도폰은 그런게 없는 것 같다. 결국 외관 디자인이나 사후관리 혹은 내부적인 최적화가 관건이 될 듯.

기본으로 버튼이 Back키, 윈도키, Search키가 하단부에 배치되어 있는데 다른 건 좋다만 Search키의 효용성을 모르겠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각 Activity별로 Search키가 특정 기능을 하지만 윈도폰에서는 무조건 Bing으로 이동하는데 딱히 키를 하나 뺄 만큼의 효용성을 모르겠다는 이야기.

아주 잘 디자인된 User interface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만큼의 확장성은 없고 iOS만큼의 정갈함이 없다. 처음 눈에 보이는 화면구성과 이펙트들은 신선하게 다가오지만 단지 그게 다 일뿐, 눈에 익숙해지면 쓰기에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 어느 정도의 확장성은 있는 피쳐폰정도로 받아들이면 최고의 폰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OS 자체에 요즘 유행하는 것들은 대부분 integration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주 깔끔하게.

초창기 iOS에 비하면 무척 훌륭하다. 하지만 현재 5버전까지 나온 iOS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다만 iOS는 개선에 개선이 이루어져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기존의 Windows Mobile은 찾아볼 수 없는 윈도폰 OS는 새로운 무언가이기에 결정적으로 사용자에게 부족함을 느끼게 하는 개선포인트들이 많이 있다. 일일이 짚기에는 너무 많아서 여기서는 생략.

데이터 전송을 위한 PC소프트웨어인 Zune이 너무 무겁다. 어쨋거나 외장메모리 미지원과 일반적인 Windows에서의 파일탐색기식 관리가 안되는 점은 상당한 마이너스로 다가올 듯. 이건 말만 '윈도'폰이지 전혀 윈도스럽지 않아.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MS는 뭔가 새롭게 어떻게 한다기보다 좀 기존 것을 개선해서 그 컨셉을 이어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윈도폰은 아이폰 wannabe 느낌이 강하다.
by neosigma | 2011/10/28 09:29 | TECH | 트랙백
 
Google Chrome에서 기본 폰트 설정이 안 될 때
 
기존부터 Google Chrome을 써오며 업그레이드 된 사람의 경우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11버전인가부터로 넘어간 이후로 새로 설치한 사람의 경우는 기본 폰트 설정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물론 구글에서는 아래와 같은 답변을 제시하고 있지만...
정말로 폰트 적용이 안되는 문제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모양이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이번에 Windows 7에 새로 Chrome을 설치하면서 확인한 사항이므로 아래 예시 경로는 Windows 7을 기준으로 한다.

C:\Users\{본인사용자계정명}\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Preferences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webkit": {
      "webprefs": {
         "default_fixed_font_size": 13,
         "default_font_size": 16,
         "fixed_font_family": "\uB098\uB214\uACE0\uB515\uCF54\uB529",
         "minimum_font_size": 6,
         "minimum_logical_font_size": 6,
         "standard_font_family": "\uB098\uB214\uACE0\uB515"
      }
   }

이 경우 옵션의 내용처럼 standard_font_family 만 명시가 되어 있는데 (위 예의 경우는 '나눔고딕'으로 설정된 경우임.)
아래처럼 기존 sansserif_font_family와 serif_font_family 에 대해서도 적어줘야 제대로 적용이 된다.

   "webkit": {
      "webprefs": {
         "default_fixed_font_size": 13,
         "default_font_size": 16,
         "fixed_font_family": "\uB098\uB214\uACE0\uB515\uCF54\uB529",
         "minimum_font_size": 6,
         "minimum_logical_font_size": 6,
         "standard_font_family": "\uB098\uB214\uACE0\uB515",
         "sansserif_font_family": "\uB098\uB214\uACE0\uB515",
         "serif_font_family": "\uB098\uB214\uBA85\uC870"
      }
   }

by neosigma | 2011/05/30 13:53 | TECH | 트랙백
 
뉴 맥미니에 윈도 설치기
 
얼마전에 맥미니를 구매한 사람으로써... 그럭저럭 맥 환경에서만으로도 잘 살고 있었지만 역시나 한계가 있는지라 부트캠프로 윈도를 설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파티션을 나누고 윈도 설치하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았다. 맥 자체가 워낙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인지라...
가지고 있는 정품OS가 윈도XP밖에 없어서 (7을 써보고 싶은데... 구할 길도 없고 비싸고...) 그걸로 어찌어찌 설치를 완료하고 드라이버 설치를 위해 맥OS CD를 넣어서 부트캠프를 설치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뭔가 열심히 깔다가 중간에 파란 화면을 띄우면서 죽어버린다. 혹시나 싶어 3번이나 시도해봤지만 여전히 마찬가지였다. 설치 중에 죽어버린 지라 드라이버도 몇몇개가 제대로 안깔려서 장치관리자에서 노란 물음표 띄우고 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별 다른 얘기가 없다.
부트캠프 설명서에는 Windows XP SP2 이상이면 된다고 되어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드라이버 설치 전에 SP3를 깔아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이번엔 SP3 조차 설치가 안된다. 이건 나왔던 에러 메시지로 검색해보고 해결법을 찾았다.
일부 Intel 프로세서 기반 컴퓨터에서 Windows XP 서비스 팩 3을 설치하려고 하면 "디스크 공간이 부족합니다."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
(기술자료 문서 제목 참 직관적이네.)

이렇게 SP3를 설치한 후에 부트캠프 패키지를 설치하니 정상적으로 완료가 되었다.

아. 그리고 11n의 300mbps 링크 연결을 위해서도 삽질을 좀 해봤는데 결론은 ipTime의 AP에서는 기껏해야 150mbps이고, 국내산 맥 제품에는 왜인지 130mbps로 제한이 있다는 것.
조금씩 알아갈 수록 아쉬움이 많은 한국에서의 맥 사용이다.
by neosigma | 2010/08/06 16:08 | TECH | 트랙백
 
위드블로그에 글을 쓰다 생긴 단상
 
블로그칵테일에서 운영하는 위드블로그라는 사이트가 있다.
신청한 제품이나 상품, 서비스에 대해서 추첨을 통해 선정이 된 블로거에게 배너가 붙은 글을 쓰게 하는 그런 상품 홍보 목적을 가진, 그리고 블로거에게는 그에 대한 리워드를 주는 그런 시스템의 사이트이다.

원래 개인적으로 IT 관련된 글은 본 블로그에 쓰고, 대중문화 관련된 글은 다른 블로그에 쓰고 있었는데, 위드블로그 정책상 회원 가입시 최초 등록한 하나의 블로그에서만 글을 받도록 설정되어 있는 모양이다. 덕분에 아래에 글은 본 블로그의 성격과 전혀 맞지 않는 글이 등록이 되었다.
하지만 각종 SNS로 인해서 가뜩이나 블로그에는 글을 잘 쓰지 않는 판국에 두 개의 블로그로 갈라두니 더더욱이 글이 안 올라오는 것이 사실이다. 폴더별 RSS 피딩이 되면 좋을텐데 생각하다가 이글루스 시스템의 한계로 블로그를 가르긴 했지만, 이번 위드블로그용으로 쓴 글이 계기가 되어 다시 블로그를 하나로 합칠까 생각된다.

조만간 시간 생기면 데이터도 모으고 스킨도 갈아엎고 하지 않을까.
이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by neosigma | 2010/07/05 15:29 | ETC | 트랙백
 
Knight & Day
 
사실 이 영화를 두 번 봤습니다. 첫 번째는 회사에서 행사가 있어서 단체 관람을 했구요. 두 번째가 위드블로그에서 운 좋게 예매권이 당첨이 되어서 봤네요.

탐 크루즈는 50이 다 되어 가고, 카메론 디아즈는 40이 다 되어 가는데 무슨 액션 영화냐... 어차피 공짜니까 기대감 없이 관람을 갔습니다. 역시나 영화초반 주름이 자글자글한 두 배우들을 보면서 왠지 가슴이 찡하게 아팠습니다. 역시 세월엔 장사없구나. OTL
우와 그런데 이거... 영화가 진행될 수록 액션 코미디라는 장르를 아주 확실하게 일깨워 주더군요.
액션물이라고 하면 예전 홍콩영화 이후론 주인공에게 항상 시련이 다가오고 그걸 극복해 나가는 기승전결의 시나리오가 있었잖아요? 이 영화는 그런 부분이 없어서 (있긴 한데 너무 뻔히 보여서 없다고 봐도...) 차라리 코미디 요소로서의 느낌으로 승화가 되더군요. 긴장감이 다소 없는 액션씬은 보는 이로 하여금 반대로 그 재미를 북돋워 줍니다.
뒤로 갈 수록 카메론 디아즈의 연기도 눈에 익고 자연스러워 보이고, 딱 어울리는 배역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직도 귀여워 보입니다. 40줄 여배우가 귀여워 보일 수 있다니. 아아.
여기까지가 첫번째 관람평.

두번째 보고 나서 느낌 점은 영화가 참 짜임새 있게 짜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영화가 진행되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암시하는 복선이 영화 초반에 다 깔려있더군요. 눈치 채셨나요?
조그만 대사 하나하나도 신경쓴 감독의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조금은 뻔한 내용의 시나리오이기에 두번째 보는데도 지루하다라든지 식상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눅진눅진한 장마철에 시원하게 가슴을 뚫어주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최고의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p.s. 근데 이 영화, Knight은 알겠는데, Day는 어디서 온건가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by neosigma | 2010/07/05 14:23 | ETC | 트랙백
 
iOS 4 업데이트 소감
 
어제 업데이트해서 하루 넘게 써본 결과, 끄적거릴 말들이 생각보다 많다.

멀티태스킹
iOS에 기본으로 있는 앱들은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지원되서 홈버튼 이중클릭을 통한 이동시 멋진 애니메이션과 함께 부드럽게 전환된다. 하지만 설정 등의 앱이 멀티태스킹이 되니 기존 종료 위치에서 시작해서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하다. 게다가 이중클릭으로 이동시에 멀티태스킹이 지원이 되지 않는 앱들도 동일한 애니메이션 효과로 휙 돌아서 뒤로 들어가니 얘가 정말 멀티태스킹이 되는지 안되는지 헷갈릴때도 있다. 차라리 안되는 녀석이면 기존처럼 화면 중앙으로 쑥 빨려들어가는 효과로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싶은데. 애플의 디자인에서 벗어나는 내용이라면 뭐 할말 없고.
그리고 이중클릭시에 하단에 나오는 리스트는 멀티태스킹중인 앱들인 개념보다는 최근 사용 앱들로 보는게 맞겠다. 멀티태스킹이라는 개념을 사용자가 인지하지 않는 쪽이 차라리 쓰는데 덜 헷갈릴 듯 하다. 해당 멀티태스킹 메뉴에서 삭제하는 경우는 멀티태스킹이 지원되는 앱의 완전종료시에만 쓰게 되더라. 생각해보면 그렇게 종료시킬 일 또한 별로 없으리라. 이 리스트에 쌓여있는 앱들로 인해 퍼포먼스가 저하되는 일만 없다면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리스트들이다. 아직 이 부분은 미확인.

메일
하나로 통합되어 보여지는 것도 좋고 Thread로 모아서 보여주는 것도 좋고.

홈버튼 이중클릭
멀티태스킹 쓰다가 느낀건데.. 이거 무조건 멀티태스킹만되는 건가. 별도의 길게 누른다든지 등의 버튼 조합으로 다른 기능 할당은 불가능한건지. 기존에 전화-즐겨찾기 연결해둬서 유용하게 잘 썼는데.

다들 알고 있는 폴더 기능
대만족. Dock에 올려두니 Stack같은 모양.
처음에 앱끼리 모을 때 앱스토어의 카테고리 기준으로 폴더 이름이 자동으로 정해진다. 게다가 Badge는 폴더 안에 있는 녀석들을 모아서 보여주니 좋고.

바탕화면 설정
Lock screen이랑 Home screen이랑 개별로 설정할 수 있네. 굳.

화면 고정
Jailbreak해서 쓸 때 아주 유용하게 썼던 SBSettings의 Rotation Inhibitor가 멀티태스킹 메뉴 속으로 제대로 녹아 들어와서 아주 좋다. 인디케이터에도 예쁘게 나오고. 이왕이면 동일한 위치에 Wi-Fi, Bluetooth 설정버튼도 같이 넣어주면 얼마나 좋겠니.

iBook
괜찮긴 한데, 역시 이 앱은 iPad용이다. 혹은 iPhone 4 용이거나.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는 3G 네트웍 불통 문제.
Jailbreak해서 사용하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데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기존에 data를 막는 feature 등등을 썼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Jailbreak 당시의 backup본 파일을 다시 돌리게 되면 공장출고상태로 복원시켜도 계속 발생한다. 결국 새로운 설정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나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이고 덕분에 각종 app 설정 및 문자메세지를 다 날렸다. (젠장)

호환성
아직 뱅킹 쪽은 거의 안된다고 봐야 한다. 역시 한달 정도 뒤에 업데이트 하는 쪽이 정답이라고 생각됨. 굳이 나오자마자 업데이트할만큼의 기능 향상은 없음. (Jailbreak 사용자라면 더더욱)

기타
확실히 사람은 한번 편해지면 그걸 못 잊어서... LockInfo와 biteSMS에 길들여진 나에게 위의 좋은 기능들도 너무 무색해 보일따름이다. 특히나 Notification 류는 하나의 앱을 만들어서 그걸 모아 히스토리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팝업형식의 표현은 누적이 안되니까 기존 것이 사라져버려서 못보고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앱에서 Badge로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많으니까.




by neosigma | 2010/06/23 11:08 | TECH | 트랙백(1)
 
시작하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위한 개인정보 설정 가이드
 
요 근래 페이스북을 열심히 써보고 있다.

한번씩들은 다 들어보지 않았을까. 일전에는 미국판 싸이월드라고 헤드라인이 많이 붙어 나왔고, 최근에는 KT에서 일반 휴대폰에서도 (WAP 브라우저로도) 즐길 수 있게 서비스한다고 해서 뉴스에 많이 나왔었고, 웹게임 즐겨하는 분들이라면 FarmVille이라는 게임 때문에라도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이 FarmVille은 WWDC에서도 Zynga 세션에서 iPhone용으로 소개되었기에 기존 게임에 관심없던 사람들에게도 더 많이 알려졌을 것이다. 하긴 iPhone에서 We Rule이 유행하면서 그 원조격이라는 FarmVille이 함께 더 각광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여튼 다시 본 주제로 돌아와서.

근간에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급격해지면서 개인정보 문제가 많이 대두되었다. 페이스북 쪽의 문제도 있긴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개인의 꼼꼼하지 못한 설정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대부분들 기본 설정으로 쓰지 어디 그걸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면서 설정하겠는가. 여튼 서비스 하는 입장에서 기본 설정을 너무 개방적으로 뒀다는게 문제지만.

관련해서 아래에 초보자용으로 개인정보 설정가이드를 적는다.


1. 친구를 리스트로 관리하자.
친구가 다 같은 친구일 수는 없다.
정말 친한 주변 가족이나 친구일 수도 있고, 회사 사람일 수도 있고, 단순히 온라인 인맥일 수도 있고, 생면부지의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고, 페이스북 게임에서만 아이템 주고 받는 사이일 수도 있다.
이 리스트는 한 사람에 하나로 관리되는게 아니라 한 사람을 여러가지 리스트에 적용할 수 있으므로 활용하기 나름이다.
활용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아래에 다시 설명.


2. Likes and Interests
괜히 이 사람, 저 사람, 모르는 사람한테 알려지고 싶지 않다면 본인 프로파일의 Likes and Interests는 작성하지 말자. 페이스북 시작하면 가이드라인으로 이거도 입력해줘 저거도 입력해줘 마구 요청하는데 일일이 입력하다간 낭패본다.

아래 글을 확인하면 더 큰 도움이 되리라.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침해,' 점점 더 위험 수위 - 대체 왜 이러나?


3. 글을 쓸 때는 Privacy 설정에 유의하자.
위에 1번 항목에서 쓰려다가 여기에서 적는다. Facebook에서 쓰던 연동된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에서 쓰던 글 쓰는 창의 옵션에는 항상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이 보일 것이다. 기본으로 Everyone, Friends of Friends, Friends Only가 있고 세부 설정을 할 수 있는 Customize가 있다.
이 Customize를 누르면 Make this visible to 라는 항목과 Hide this from 이라는 두가지 영역이 보일텐데,
윗 항목에서 Specific People...을 고르면 개개인별로 설정이 가능하고, 위 1번에서 설명했던 리스트를 분류별로 만들어 두었다면 그 리스트로도 또한 고를 수 있다. Hide this from 역시 개개인 혹은 리스트로 고를 수 있다.

그런데 만일 A란 사람을 X와 Z라는 리스트에 넣어두었는데, Make this visible to에 X를 넣더라도 Hide this from에 Z를 넣었다면 A란 사람에게는 그 게시물이 안보이니 주의, Hide 쪽이 우선순위가 높다.

여튼 이 Publish에 대한 기본 설정은 Facebook 메인 화면의 기본 글쓰기 창에 기본설정으로 지정하는 옵션도 있고, 혹은 Account - Privacy Settings 에서 Customize settings로 들어가면 Things I share - Post by me 에도 있다. 본인이 쓰는 글이 분류 가려가면서 쓰는게 아니라면 기본설정을 잘 해두는 것도 좋겠다.

이 설정에 대한 예를 들자면, 게임 등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쓰는 글에는 회사사람들이 등록되어 있는 리스트를 Hide에 등록한다든지, 개인적인 내용은 친한 친구들로만 등록한 리스트에게만 보이도록 한다든지 등의 활용이 있겠다.

물론 이 Privacy 설정은 사진첩에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인물사진등의 초상권이 민감한 부분은 꼼꼼하게 설정 관리하도록 하자.




뭔가 쓸 말이 많았던 듯 한데 쓰다보니 이 정도.
귀찮아서 캡쳐는 하다가 말아서 설명에 무조건 글자로 써버렸다.
번역이 간혹 더 헷갈리게 쓰여진 부분들이 있어서 언어설정을 영어로 해둔지라 메뉴 설명이 영어로 했다.
언어설정을 한글로 쓰시는 분들에게 죄송.
by neosigma | 2010/06/18 17:57 | TECH | 트랙백
 
iPhone에서 미투데이로 사진 전송관련 MMS, Mail, 전용 App 비교
 
미투데이라는 SNS를 이용하면서 iPhone으로 사진 찍어서 전송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런데 이 녀석이 올리는 방법에 따라서 항상 제멋대로인 것이다.
여기저기 엮인 문제라 어느 쪽에서 처리가 되야하는 건지도 좀 애매하지만 일단 현상만으로 정리를 해둔다.

1. MMS로 전송
1) 방법 : 기본적인 방법. #2212이나 post@me2day.net으로 MMS를 보내면 됨.
2) 사이즈 : Message app에서 자동으로 1024x768로 변경시킴.
3) EXIF : 다 사라짐. 가로, 세로는 정상적으로 포스팅 됨.
4) 단점 : KT때문인지 전송실패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그리고 #2212은 정보이용료도 나가지 않나... 모르겠네. 안해봐서.

2. 미투데이 app으로 전송
1) 방법 : 미투데이 app을 설치하고 글 작성시 사진을 첨부한다.
2) 사이즈 : 설정에 따라 해상도 변경이 가능하며 원본 사이즈로 전송 가능.
3) EXIF : OS디자인 때문인지 뭔지 현재로서는 다 사라짐. iPhone OS 4.0에서는 EXIF가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함.
4) 단점 : Portrait로 찍은 사진의 경우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않고 옆으로 누워 버린다. (무조건 Landscape로 올라감) 그냥 잘 된다는 분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테스트해본 바로는 연동된 Flickr에서 일일이 돌려줬어야 했음.

3. e-mail로 전송
1) 방법 : 설정페이지에서 별도로 e-mail을 하나 등록해야 함. MMS랑 병행으로 사용 가능. 수신자는 MMS와 동일하게 post@me2day.net으로 보내면 됨. 제목란은 비워둬도 되고 본문에 내용 및 {태그} 쓰면 됨.
2) 사이즈 : Mail app에서 자동으로 800x600으로 변경시킴. 하지만 사진을 그대로 클립보드에 copy해뒀다가 mail app에서 paste해서 전송하면 원본 사이즈로 전송 가능.
3) EXIF : 보존됨. 가로, 세로 역시 정상적으로 포스팅 됨. (오늘 해보니 또 안된다. updated. 2010.04.25)
4) 단점 : 원본 사이즈로 전송하기에는 방법이 좀 귀찮다. 어디쪽 문제인지 NAVER까지만 가고 연동해둔 Flickr까지는 안 가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EXIF 태그를 보존하면서 원본사이즈로 연동된 Flickr에 올리는 게 목적이므로, 아마도 e-mail에 원본 사진 수동 copy & paste로 전송하는 귀찮을 방법을 택해야 겠다.

문자 사용량은 줄고, 데이터 사용량은 늘어날 듯.



혹시 이상한 부분이나 추가 사항있으면 자유로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by neosigma | 2010/04/22 15:40 | TECH | 트랙백
 
Google Buzz
 
Google Buzz라는 게 런칭이 돼서 잠깐 써보는데 여러 가지 생각을 들게 한다.
정리는 안되지만, 일단 몇 자 적어놔야 나중에라도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RSS Aggregator가 왜 나왔을까. 그게 다 인간의 귀차니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블로그니 RSS니 이런 거 널리 보급되지 않았을 때는 열심히 폴더도 만들고 예쁘게 북마크? 즐겨찾기? 해서 가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세월이 흐르면서 개인홈페이지 등등은 블로그로 대체되고 RSS Aggregator가 나왔던 듯하다. 아무래도 북마크해둔 페이지들을 일일이 안 가봐도 RSS만 보면 되니까 이 얼마나 편한 건가.
그러던 와중에 SNS가 엄청난 속도로 전파되면서 기존 서비스들에도 SNS 기능들이 들어가고, 이런 SNS가 난립하니 한 사람이 여기저기 다 가입해서 각각의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기존 북마크를 일일이 방문하는 듯한 비용이 발생하는 듯했다. 그래서인지 각각의 서비스들에 대해서도 하나로 통합하자는 움직임이 생겼으니 FriendFeed라는 서비스도 나오고 그랬다. 제대로 써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그런 용도였던 듯하다. FriendFeed에 각종 서비스들을 등록하고 (물론 RSS로 시작된 것이지만) FriendFeed 하나에서 다 받아 보는, 그런.
그런데 이런 서비스의 단점은 그 진입 장벽이 아닐까. 넓게 생각해서 요즘 유행하는 SNS도 쓰는 사람들만 쓰는 이유가 이런 쪽으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 SNS에 가입하는 것 자체가 진입 장벽이다. 그 SNS를 통합하는 서비스 역시 가입을 해야 하니 크나큰 진입 장벽이 아닐수 없다.

그런 진입장벽을 많이 허물어 내린 것이 Google Buzz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사이트도 없고 특별한 가입절차도 없다. Google 서비스는 워낙 유명하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그 많은 GMail 사용자들이 버튼 하나 클릭해서 Buzz를 사용하게 되고 GMail 페이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니 SNS로도, 혹은 SNS Aggregator로도 충분히, 그리고 훌륭하게 활용될 수 있겠다.

뭐... Gmail이 뭐에요? 이러면 별 답이 없지만. :P
by neosigma | 2010/02/11 14:25 | TECH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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